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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인권보장·증진위원회 위촉식

(광주=뉴스1) 김호 기자 | 2013.12.09 02:54:09 송고


광주 동구는 10일 오후 2시 구청에서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 위원 13명에 대한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동구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위촉되는 인권위원들은 여성, 아동, 노인, 장애인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권시민단체 관계자, 인권활동가, 교수, 변호사, 구의원, 공무원 등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2년간 인권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주요 인권정책 등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노희용 동구청장은 "우리 사회 곳곳에는 여전히 인권침해와 이유 없는 차별과 편견이 남아있다"며 "인권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구는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지난 3월 인권업무 전담부서인 인권담당관을 신설했다. 또 7월 인권 기본조례를 공포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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